편안하게 진료받을 수 있는 문턱이 낮은 산부인과로평생의 주치의, 가족의 주치의가 되겠습니다.
언제나 편하고 나은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.
15년 분만병원 원장, 삼성 서울병원 외래교수의 경험으로
여성의 일생을 함께합니다